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도스 섬(포세리아)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판타지 소설]] 《[[로도스도 전기]]》 및 《[[로도스도 전설]]》의 주무대가 되는, [[포세리아]] 세계관의 섬. [[아레크라스트 대륙]] 남쪽에 위치해 있다. 섬의 기원으로 전해져 내려져오는 불길한 전설[* [[마파]] 항목 참조.]과 마물이 쉽게 번성하는 환경 때문에[* 사신 카디스가 로도스(정확하게 말하자면 마모)에 봉인되어 있기 때문. 카디스의 사기(邪氣) 탓에 로도스는 다른 지역에 비해 마물이 창궐하기 쉬운 곳이 됐다.], 외지인(外地人)들은 이곳을 저주받은 섬이라고 부른다. 훗날에는 해방의 섬이라고 불리게 된다. 마법왕국 카스툴 말기에는 포세리아 대다수의 지역들이 그랬듯이, 카스툴에 의해 정복되었으며 태수를 비롯한 카스툴의 귀족들에 의해 다스려졌다. 로도스 태수가 거주했다는 "호상도시 쿠드"나 [[마신왕]]이 봉인된 "가장 깊은 미궁", [[플레임]] 전역을 뒤덮은 "바람과 불꽃의 사막" 등도 모두 이 시대의 산물이다. 로도스도 전기 소설의 무대가 되는 신왕국력 510~524년에는 신성왕국 바리스, 아라니아 왕국, 카논 왕국(멸망), 플레임 왕국, 마모 제국, 모스 공국의 여섯 나라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